공지사항 기타등등

*공지사항입니다.
*링크는 자유롭게. 이곳에 말해주시면 상호링크가 됩니다.
*공지 & 방명록 & 기타 연락용 등으로 사용합니다.
*이 곳의 모든 포스팅은 영리적 목적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포스팅이라도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다면 즉시 삭제됩니다.

*MSN & Mail : kaiserangel@live.co.kr 
 - 저랑 놀고 싶으신 분(?) 또는 질문이 있으신 분은 누구나 추가하시고 말 걸어주시면 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물론 블로그란게 공개적인 곳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의 마당 와서 깽판쳐도 되는게 아닙니다.
*그냥 가볍게 보고, 가볍게 웃고, 가볍게 즐겨주시면 됩니다.
*정말로 기본적인 예의만 지켜봅시다.





그루폰, 이건 아니잖아.


일단 사진부터 투척하고. 각설하고 설명하면

1.[식품12]타이벡 감귤

제주도 최고의 맛과 당도를 자랑하는 타이벡 감귤

구매일자
2012-01-14
총 수량
1개
주문금액
17,900원


을 그루폰에서 주문



2. 몇일 후 배달 옴.

3. 오자마자 식후 간식으로 하려고 뜯어봄

4. 보인게 저거.


몇 개 뒤적여서 사진을 찍어 봤는데, 저것만 저런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다 저렇다. 진짜 용납이 안 된다.

소셜이라고, 할인상품이라고 팔면서 도저히 일반 매장에서 못 팔걸 이따위로 묶어서 처리하는거 같은데.

이게 말이 되냐. 여름이면 아 배송문제구나 할 수도 있지만, 날 추워죽겠는데 그건 말도 안되고.


전체의 반이상이 시퍼렇고 - 이미 귤인지도 불명인 색.
또 곰팡이가 쓸어있는것도 꽤 많고.

대체 이따위로 팔거면 팔지 마라 진짜. 괜히 욕 들어먹지 말고.


보신 분들은 좀 퍼트려서, 이런거에 안 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만 재수없는게 왔다고 보기에는, 귤이 10kg인데 그 10kg의 거의 대부분이 상태가 요따구란게 말이 안 되는거 같습니다.

+ 저만 이런게 아닌 모양입니다. 이미 상품 페이지에는 불만댓글 폭주중.


+ 참고로 이 자식들이 원래 광고하던 이미지.

어디가...?

시간이 지나 보면 당연한 일들. 일상잡담

사람은 항상 이기적이다.
자기가 보고 싶은 모습만 보고,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만 생각하지.

근데 막상 사회속에 내던져지고 나서 보면, 전혀 그렇게 살아갈 수 없게 되고
그렇게 상처입고 상처입히면서 하나 하나 깨닫게 되는게 있는 것 같다.
...
몇 해 전의 철 없던 나는, 많은 소중한 친구들에게 친밀하단 의미로
어느 의미 상처받는 말도 했고, 그게 더 좋은거라며 멋대로 생각하고는 했지.

지금 와서 이런 말을 해도, 그 친구에게는 닿지 않고,
그 친구도 신경쓰고 있지 않을지 모르지만.

미안하다, 친구야. 그리고 고마워!

또, 예전의 나를 보는 것만 같은 사람을 보면 뭐랄까.
저런 건 누가 충고해서 깨닫기보다,
스스로 부딫혀 보면서 깨닫게 되는 거란 걸.

언젠가 알아채길 바란다.

그리고 결국, 나중엔 어른들의 충고는 다 이유가 있단 걸 알게 되지.
아무리 자기가 잘나도, 나이와 경험은 빨리 채울 수 없는 것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